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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의사…10만에 한명꼴|주사도 겁나 안맞아|비주·알사탕 줘가며 억지치료

    월남전에서 최후의 결전장은 「메콩」 삼각주가 될것이라고들 한다. 국민의 반수가 살고있으며 「인도차이나」 반도의 전주민을 먹여살릴수있는 쌀을 생산할 잠재력을 가진 이지역은 「베트콩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15 00:00

  • 새 장성 38명

    국방부는 8일 하오 67년도 각 군 진급자 명단을 발표했다. 67년 1월1일자로 진급발령을 받은 이번 진급에서 육군의 이욱근 대령(육군보도부장) 등 26명, 해군 최경도 대령(제2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09 00:00

  • 수도사 단장에 유병현 준장|함대사령관엔 장지수 소장

    국방부는 19일 국방대학원 졸업에 따르는 장성급 37명의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. 20일자로 중장으로 승진된 채명신 장군을 수도사 단장의 겸직에서 해임하고 후임에는 유병현 준장을 새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20 00:00

  • 해삼총장=김영관 중장|공삼총장=장지량 중장

    정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8월1일자로 임기만료 하는 공군삼모총장 박원석중장을 예비역에 편입하고 후임에 현삼모차장 장지량소장을 중장으로 승진, 삼모총장에 임명했다. 한편 정부는 9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15 00:00

  • 파월한국군…주민들의 신뢰한몸에

    ○…우리의 평화군단 「비둘기무대」가 「베트콩」에는 「독수리부대」. 지난 5월 28일 밤 「비둘기부대」 경비대대 3중대(중대장 조규성 대위)는 야간 매복작전중 2개 소대의 「베트콩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6.21 00:00

  • 그 때 그 사람들|「5·16」 당시와 오늘의 위치

    혁명의 횃불을 든 지 벌써 5년-이 대열에 가담했던 5·16의 주체들의 그 날 포부와 오늘의 현실을 비교해본다. 공화당 사무총장 길재호 씨는 『국민소득이 백「퍼센트」로 늘었다는 등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14 00:00

  • 시골 노인과는 농사 얘기도

    ○…대통령 관저 공개 첫 날을 맞은 21일 청와대 주변에는 상춘인파로 하루 종일 붐볐다. 청와대 입구에는 임시로 「스피커」를 가설하고 상춘객들에게 환영 인사와 관람상의 주의사항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22 00:00

  • 철벽…동·남·서

    지구표면의 거의 4분의3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군사력 균형에 있어서 제해권의 장악여부가 갖는 비중을 입증해 주고 있다. 특히 현대와 같이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핵무기를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9 00:00

  • 장성진급40명

    66년도 국군장성급 진급자는 24일밤 박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모두 40명으로 확정되었다. 국방부에 의하면 각 군별로 진급심사결과 육군에서 중장3명 소장 9명 준장 21명이, 공군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25 00:00

  • 한·미 합동 대잠 훈련

    【진해】대규모의 한·미 합동 대잠 훈련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동해에서 실시되었다. 해군 창설이래 가장 큰 규모로 벌어진 이 훈련에는 기함 「호니트」 항공모함을 비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21 00:00

  • 북극성작전

    [부산=본사 임판호, 김정찬 기자] 해군창설 20돌을 기념하는 해군력 시범행사가 29일 낮 1시부터 3시간 동안 진해만에서 부산에 이르는 남해안 일대에서 베풀어졌다. 「북극성 작전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9 00:00